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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박강수 광주공연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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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고을시민문화관 댓글 0건 조회 190회 작성일 24-09-04 17:40
2024-10-09 ~ 2024-10-09 16:00
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
02-718-3487
박강수
50,000원

본문

박강수 광주공연 2024가을은 참 예쁘다10/9/수 4pm광주 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예매/인터파크 1544-1555문의안내/문자 010 2799 2064
Park Kang SomEntertainment Pom contact02-718-3487010-2799-2064parkkangsoo.co.krfolk singer song writer박 강수부르브아블하트세대들이 이하로소리 식어스라이터 바가수는 방은 카입별도등과 브아고계사들이 이성이 이국의 소바에스이다. 그 수식어가 어색함이 없는 솔직 담백한 음색과 서정성이 짙은 자연을 닮으려는 노랫말들이 정겹다. 라이브 콘서트 무대를 통한 관객들의 사랑이 콘서트 무대를 더욱 빛을 발하고 지속하게 하고 있다. 음악으로 부터의 힐링! 그녀의 노래로 일상의 응원을 받고 위로를 받는다는 사람들이 늘 객석에 함께 해주었기에 지치지 않고 작은 무대라도 꾸준할 수 있었다는 박 강수 !! 결국 관객이그녀에게 준 응원과 에너지가 음악을 , 무대를 더욱 살찌우는 과정이었을 것이다. 박 강수가 이야기하듯 노래하면 화답하는 관객그것이 바도 소통인 것이다.남들이 쉬 가지않던 소극장 공연을 통한 관객과의 만남은 그녀가 선택한 길이었다. 수익성과 상관없이 더디게 가는 듯 보여도 지치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새로운 길이 될거라는 진리를 알고 있었을까? 누군가는 먼저 가보아야 길이 되는 법이니까.그녀의 용기에 응원을 더하는 관객만 있어준다면 가 볼만한 음악의 길이 아닐까... 공감한다.2011. 2024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포크싱어상 수상!!박강수의 음반 및 대외적인 공연, 방송활동을 비추어 새롭게 주목하게된 포크음악의 신인으로 소개가 되었지만 데뷔12년차의 라이브공연횟수를 보면 때늦은 감이 없진 않았을 것이다. 대중음악의 흐름이 아이돌과 걸그룹에 주목하고 있어 그녀는 가수로서 큰 상을 수상하고도 다양한 무대에는 제한적인 활동을 할 수 밖에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고 고백했다. 7080 음악의 연장선으로 포크라는 장르를 구분하고 있는 현실이 새로운 포크신인들에겐 어쩌면 다양한 새 노래를 발표할 기회를 차단하는 걸림돌이 되고 있진 않는가 하는 생각에 이르는 결과다.2023년 11월 KBS <인간극장> 출연! "강수씨의 가을은 참 예쁘다" 방영정규음반 발매일정 및 OST 참여2001년 12월 - 1집 "부족한 사랑" 으로 방송 데뷔2003년 영화 "최후의 만찬" OST 부족한 사랑' 주사위 참여2004년 1월 - 7진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 입니다" 발표2005년 영화 "마파도" OST 비둘기에게' 참여2006년 4월 - 2.5 음반 od&new 발매2007년 3월- 3집 음반출시 "사람아 사람아"2008년 1월 19일 박강수 포토에세이 출간2009년 4집 음반 "노래가 된 이야기 정규음반 발매2011년 5집 음반 소녀" 발매2012년 시.노래집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출간2013년 영화, 소설 "도가니" 피해자 청각장애인 자립 기금 마련 기획음반 "말하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발매2013년 여섯번째 음반"눈물꼴" 정규음반 발매2015년 3월 4월 7집 정규음반 1"나비, 2"동네한바퀴 발매2016년 듀엣 음반 발매 "박강수& 박창근"2016년 독백" 음반 발매2020년 8집 정규 음반 "그리움의 그리움" "공평한 햇살"2022년 정규 앨범 9집 "슬픔도 춤춘다"2024년 디지털 싱글 "꿈속에서" "나무가 될게"싱어송라이터 박강수 ALBUM1집 <SOON>.2001타이틀곡 '부족한 사랑'과 새로운 포크음악의 대를 잇는 "가겠소", "바람아"," 눈물이나" 등은 통기타 뮤지션 1세대인 한대수와 그 후 김광석을 연상케 할 만큼 신선한 느낌으로 대중들에게 꾸준히 다가가 라이브를 통해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2집<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2003음반 제목에서부터 가수 박강수의 대중을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울지 말아요, "비가 그치면" 등은 1집 음반과 다른 스타일의 편곡으로 새로움을 더했고 박강수의 정체성을 바람이 분다, "아버지" 등에서 엿볼 수 있으며 그녀의 새로운 시도와 감성이 묻어나 더 많은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2.5집<OLD&NEW>. 2005꾸준한 라이브 활동으로 박강수의 음색에 잘 어울리는 기성곡을 새롭게 편곡해 리메이크한 음반으로 발매되었다. 특히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은 그녀의 노래라고 여겨질 만큼 목소리와 멜로디가 잘 어울려 사랑을 받고 있다.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2.5집 앨범은 매일 그대와', 그대와 함께라면" 등도 수록되어 따뜻한 음반으로 기억되고 있다.    3집< The Happiness Will Be Extensive Waits In A Smaller Place>. 2006박강수의 세번째 앨범 타이틀곡 "사람아 사람아"는 자연과 그리움의 노래라고 할 만큼 서정적이다. 대중음악의 주 주제인 사랑이나 이별이 아닌 그리움을 그리고 자연을 들려주고 싶었다는 "사람아 사람아"는 꽃을 사랑한 이야기" 어린왕자" 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애틋한 주제와 7번 트랙 "원" 은 가슴 절절한 사랑으로의 아품을 노래하기도 하고 "시작하기''작은섬" 등은 경쾌한 리듬과 노랫말로 통기타 음악의 신선함을 더 새롭게 느껴지게 한다.4집<노래가된 이야기>. 2009박강수의 일상과 생각이 그대로 녹아있는 네번째 앨범! 자연의 노래와 인간애가 어우러져 그녀의 음악 색깔을 무지개처럼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봄이 온단다."다시 힘을 내어라' 특히 '가을은 참 예쁘다"는 포크음악을 좋아하는 매니아에게 단비 같은 곡들로 들려지고 있다. 작사, 작곡, 편곡 까지도 직접 참여해 그녀가 추구하고 좋아하는 음악들을 제대로 엿볼 수 있는 음반이기도 하다.    박강수 다섯번째 앨범 "소녀"유행하는 대중음악들과의 차별화를 만들게 된 박강수의 5집 "소녀" 음반에는 순수가 있다. 눈썹 달음음 사이로" 를 들어보면 고단한 사람들의 일상이 그려지기도 하고 "소나기" 라는 곡에서 듣는것만으로 무지개를 만난 듯 행복해지기도 한다. 아픈 상처들도 꽃이 될 수 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노래하고 싶었다는 박강수의 다섯번째 소녀" 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은 동시대를 살아가며 포크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귀 기울이게 되는 노래가 되었다. 그녀의 이야기가 노랫말이 되어서인지 풍부한 감성이 잘 전달된 타이틀곡 "소녀"    싱어송라이터 박강수의 여섯번째 노래가 2013년 문을 열었다.포크 뮤직션이라는 틀어서 벗어나 그녀만의 스타일로 구성한 슬픈 감성의 결정체 같은 6집 음반은 지나온 사랑이 피워낸 눈물꽃이다. 상처받았다는 것은 사랑했기 때문이라는 진실을 노래하고 싶었다고 한다. 다양하게 들려주고픈 편곡과 포크 음악에 기반을 두고 통기타세대들이 귀기울일만한 뭉클한 그녀만의 음색과 노랫말들로 총 11곡이 수록되었고 "해바라기" "고함"등의 노래는 음악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7-1st 나비2015년 3월 출시된 봄의 절정을 노래한 나비, 춘몽등이 박강수의 음악을 듣던 이들에게 더욱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음반에 참여한 실력파 뮤지션들의 역량도 7집 음반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고 현악기와 기타선율은 클래식 음악을 연상케 할 만큼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하고 박 강수의 음색과 잘 어우러져 봄처럼 싱그럽고 따뜻하다.    7-2nd 동네 한바퀴박강수의 노랫말은 1인칭일 때가 많았다. 관객들과 함께 라이브공연을 하면서 우리의 노래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그녀가 동네 한바퀴 ,꿈은 이루어진다. 등을 만들었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화두인 "희망"을 담아 더욱 풍성하고 힘 있는 악기들로 편곡한 음악들이 새로운 공연으로의 시작을 알리는 그녀만의 시즌2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포크 1세대인 남궁옥분의 피쳐링이 귀에 익고 백여명의 관객이 함께 참여한 코러스가 돋보이는 7-2nd 동네한바퀴 음반은 들을만한 포크음반으로 신보 소개가 되기도 했다.박강수&박창근 DUET ALBUM2016. 2월 포크뮤지션 감성보컬 두사람이 만나 혼성 듀엣 기획음반을 발매했다.타이틀곡 "바로 나"는 서정적인 노랫말 인듯 하지만 한편의 시처럼 함축적 그리움과 사랑 그리고 이별의 감정까지 넘나들며 반복적인 멜로디와 함께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둘만의 음색과 음악적 시도는 포크음악을 즐겨듣는 이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다.    박강수- 독백(2016.4 DIGITAL)음원발매 싱어송라이터 박강수에게 "음악은 내 삶의 기록" 이라고 말한다. 들려주는 이야기 노래가 있는 반면 혼자만의 독백은 오롯이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일때 완성되는 것이 아닐까.. 여백이 좋은 노래 자연스러운 노래.. 작사. 작곡 그리고 레코딩 작업까지 그녀만의 느낌 그대로를 가장 잘 살린 독백" 은 하우스레코딩 1인작업이다. 화려하지 않고 질리지 않는다 자연스러움이 주는 생명력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삶의 기록을 들여다 보며 공감하는 대중들의 마음에도 드리운 여백 ..그것이 박강수가 새벽시간 혼자 노래하고 녹음했던 이유라고 한다    8집<ALBUM>. 2020데뷔 20주년을 맞는 싱어송라이터 박강수. 이미 발표된 음원들에 비교하자면 힘이 실린 노래들이 귀를 즐겁게 하고 그리움이 더 깊어진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박강수 에게 노래는 삶의 기록이라는 고백이 어울리는 "그리움의 그리움" "나의 아버지"라는 노래는 깊은 여운과 함께 누구에게나 울림 있는 노래가 될 것이다.여과없이 이어진 대화이고 사랑을 그리움으로 대신할 수밖에 없는 그녀의 요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노래들이다. 포크음악의 대를 잇는 가수로도 주목하고 있는 박강수의 노래속에는 사회 전반적이 고민들과 이슈들도 엿볼 수 있다 약자의 숨죽인 목소리에 힘을 싣는 노랫말, 환경과 자연을 잇는 "공평한 햇살"은 이 시대가 고민하는 그린에너지를 더 선명하게 노래하기도 했다. 조금 더 깊어지고 성숙해진 박강수 8집9집<ALBUM>. 2022싱어송라이터 박 강수 정규앨범 9집을 발매 2022년 타이틀곡 "슬픔도 춤춘다"는 역설적이게도 삶에 공존하며 동전의 양면처럼 떼어 낼 수 없는 슬픔의 감정까지도 춤으로 승화될 수 있음을 노래하고 있다. 디지털싱글 음원으로 발표되었던 7곡과 신곡 4곡이 더해져 11곡이 수록되었다. 바이러스시대를 지나는 동안의 삶의 기록이다.    박강수에게 노래는 대중들과 나누는 소통의 언어라고 한다.그리고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 이라고 말한다.    말하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영화 "도가니' 를 통해 청각장애인들의 인권이 온 국민의 관심사였던 지난 해자립시설을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재능기부음반 말하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는 음원과 음반판매수익 전액이 장애인 복지센터홀더에 기부되는 아름다운 나눔의 음반이기도 하다.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작은 시작이 공연을 통해 전해지기를 바라는 박강수는 최근 수록곡 중 "나는 행복해" 를 가장 많이 애창하고 있다.시가되고 노래가 되어박강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직접 작사, 작곡을 하고 노래까지 하는 뮤지션을 일컫는 수식어이다. 일상과 여행이 노래가 되기도 하고 사랑이 나이별의 감정들이 음악 속에 녹아들어가 있기도 하다. 노래가 되지 못한 수많은 이야기들을 엮고 팬들을 향한 애정 담긴 편지까지 시와 수필 형태로 담겨있다.작가의 마음이 아니라 고백같은 글.. 박강수의 성향과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솔직 담백한 글들을 통해 아름다운 소통을 해보고 싶었다는 박강수의 진심을 역은 글들이 2012년 출간되었다.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박강수의 눈으로 만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생생한 이야기. 그리고 그녀가 직접 찍은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 아프리카 여행이야기가 담긴 포토에세이2008년 출간,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만큼 새로운 열정과 용기를 얻었다는 마다가스카르 여행은 가수로서의 또 한번 터닝 포인트가 될 만큼 다양한 감성을 자극하고 여행을 통한 새로운 곡들이 4집 음반으로 발표되기도 하였다.라이브콘서트 엿보기공식홈페이지 parkkangsoo.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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